민족의식을 더욱 더 확고히 해야 한다

국가가 강제하는 것이 민족의식일까요? 재력의 차이가 과연 타협할 수 없는 적대감만을 가져오는 것입니까? 어짜피 타협할 수 없는 기득권층은 소수이고, 민중이 민족의 다수입니다.

그리고 굳이 그렇게까지 엄밀히 따지자면, 자기 먹고살기에 바쁜 민중 사이 역시 동질감을 가진 집단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과연 일제시대때 우리민족의 힘이 되었던 민족의식이 하찮은 것이었던가.
민족주의가 허상이라면,  우리는 고구려문제에 분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긴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Posted by 여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