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초기증상 알아보기

당뇨병이 처음 생긴 환자의 경우 증상이 모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연찮게 병원에서 검사를 받다가 자신이 당뇨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죠..

만약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있다면,
나 역시 당뇨일 위험도가 있으므로,
틈틈이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당뇨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당뇨병 초기증상으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고, 체중이 감소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3가지가 당뇨병에 아주 특이적인 증상입니다만,
모든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피검사를 통해서 당 수기차 높히 측정되는 것 이외에
신체에서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당뇨를 치료받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당뇨병이 점점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몸 이곳저곳에 탈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망막병증입니다...

눈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망막병증이 생기는데
이 망막병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신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역시나 신장에 있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신장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약물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어버리면
신기능이 점점 떨어져서 나중에 투석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경에도 문제가 생겨서
많은 당뇨 환자들이 손 내지는 발 저림 증상을 호소합니다.

말초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손발이 쉽게 차가워지며
감염에 취약하게 되며...
최악의 경우, 당뇨 때문에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있거나
당뇨병 초기증상이 자신에게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공복 혈당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당 수치가 높히 나오면 경구 당부하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HbA1C라는 검사도 상당히 유용하구요...


당뇨는 한번에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섬세하게 '관리'를 해야하는 질환인 만큼,
당뇨병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식사조절, 꾸준한 약물 복용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여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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